‘전통한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추진단 구성
○ 추진단 단장 : 이배용(한국브랜드위원회 위원장, 전이대총장)
○ 추진위원
신탁근 (문화재청 무형문화재 위원장),
이영걸 (안동한지 회장),
김형동 (국회의원),
이재갑 (안동시 시의원),
김형진 (국민대학교 교수),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
박성진 (경상북도 문화재위원),
최현사 (한지보존회 회장)
○ 전문위원
임돈희 (동국대 석좌교수),
전인영 (이화여대 명예교수),
함한희 (전북대 명예교수),
김학범 (한경대 명예교수),
김형진 (국민대 교수),
최태호 (충북대 교수),
박상미 (한국외국어대 교수),
조현진 (한지연구소 소장),
전철 (한국닥나무협회 회장),
이광춘 (문화재위원),
이동춘 (사진작가)
○ 자문위원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성파 (통도사 방장스님),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
김종규 (문화재청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김성재 (전 문화관광부 장관),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이사장),
박진 (아시아미래연구원 이사장),
정종섭 (한국학진흥원 원장),
서정숙 (국회의원),
이인규 (전 문화재위원장),
김수자 (유네스코협회연맹 부회장),
이형호 (한국한복진흥원 원장),
김혜미자 (한지문화진흥원 이사장),
김진희 (한지개발원 이사장),
고혜령 (뿌리회 회장),
민경식 (미래에서 온 종이협회 이사장)
○ 한지장
장성우 (경기도 가평 무형문화재 한지장),
장응렬 (강원도 원주 무형문화재 한지장),
안치용 (충청북도 괴산 국가중요무형문화재 한지장),
최성일 (전라북도 전주 무형문화재 한지장)
윤정애 (전라북도 전주 전통한지원 한지장),
김인수 (전라북도 전주 용인한지 한지장)
김천종 (전라북도 전주 천일한지 한지장),
공예조합 (전라북도 완주 대승한지마을 한지장)
서정철 (전라북도 전주 고궁한지 한지장),
최영재 (전라북도 전주 천양 P&B 한지장)
김일수 (전라북도 임실 무형문화재 한지장),
이병섭 (경상북도 안동 안동한지 한지장)
김화순 (경상북도 청송 무형문화재 한지장),
이상욱 (경상남도 함양 전통한지 한지장)
홍춘수 (전라북도 임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한지장), 김삼식 (경상북도 문경 국가중요무형문화재 한지장),
신현세 (경상남도 의령 국가중요무형문화재 한지장)